* 한줄 요약: 국내 3대 고스펙 인증 소개팅 어플 중 1개로 유명하다.
* 최근 기사: "왠만한 조건으로는 가입 불가..." www.dailian.co.kr/news/view/963723/?sc=Naver
* 삼성 억대 연봉 출신들이 만든 만남어플
* 기존 만남어플에서는 신원이 불확실하고 남녀 성비 불균형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었다고 알려짐
* 구글스토어 보면 5만 다운로드니까 앱스토어 까지 하면 대략 10만명 회원인듯 하다.
* 성비는 다른 만남어플인 스카이피플, 골드스푼과 마찬가지로 1:1 에서 1.5:1로 알려져 있다.
까다로운 가입 기준으로
경쟁자들이 가입을 최소화 시켜주는건
좋은 시스템이다!
(그 안에서는 경쟁을 치열하겠지만...)
* 한줄 요약: 총 20만원 지출하여 6명 만나봤다.
* 즉, 1명 만나기 위해 대략 3만원을 지출한셈이다.
* 나의 기준
- 매력 상위 5% 이내
- 5뱃지 (초고가 아파트 서류 인증으로 개인자산 & 부동산 2뱃지 획득)
마음에 드는 이성을
3만원 정도 투자로 만날 수 있는건
분명 좋은 서비스다.
앞서 리뷰한 스카이피플로는
대략 5만원 투자로 1명을 만났었는데,
이것도 나쁘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태원 라운지바에서는
원바틀에 20만원++ 가량 지출해서
기껏해야 2명~3명 정도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데, 저정도 가격이면 혜자이다.
그리고
라운지바에서 헌팅으로 만나면
서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바로 헤어질수 있는 반면
소개팅으로 만나면..
왠만해서는 오랜시간
같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아니라면 본인의 매력을 점검하자)
다이아매치로 총 6명을 만났었는데,
4명은 생각(사진)보다 괜찮았다.
1명은 역프사기! 이분과는 아직도 연락하며 지낸다.
대부분 진지한 만남을
추구하는 점은 좋았으나
너무 진지한건 흠이었다.
다이아매치에서는
대부분 진지한 연애를
추구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솔직히 다이아매치와 골드스푼에서
소개되는 분들이 예쁘시고,
스카이피플은 다소 아쉽다.
(내 주위 여자들도 똑같이 느낀다고 한다..)
확인해 보니 스카이피플만
외모 인증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1. 좋아요/슈퍼좋아요 발송
- 5,000원의 좋아요를 보내면 상대방도 맞좋아요 하기 위해서는 5,000원을 써야 한다.
- 10,000원의 슈퍼좋아요를 보내면 상대방이 다이아 소모 없이 수락을 할 수 있다.
2. 프라이빗 라운지 프로필 교환
- 1,600원으로 프로필 교환 신청을 보내면
상대에겐 내 프로필이 보이고,
상대방이 수락하면
상대방 프로필을 내가 볼 수 있다.
- 보통 매프, 매프하는데, 매프란 매너프교필수락을 의미한다. 이게 문화인듯.
나같은 경우에는 슈퍼좋아요로
매칭된적도 있는데,
좋아요를 더 선호한다.
왜냐면 가격을 떠나 상대방도
다이아를 소비해서 매칭이 되는게
그 만큼 만날 의지가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슈퍼좋아요로 매칭되었을 때는,
카톡 대화만 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ㅠㅜ
다이아매치엔 두 가지 좋은점이 있다.
1. 다이아 100% 환급제
- 매칭 이후 상대방이 만남전에 잠수했거나
당파했을 경우 소비한 다이아의 100% 환급해 준다.
- 몇번 어플내 채팅으로 문의했는데,
바로 환급 받았다.
2.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 물론 주말에 문의하면 답장이 조금 늦게 오긴 하지만,
스카이피플, 골드스푼에는 이런 상담 서비스가 없는게
불편해할 사람들도 있을듯 하다.
가입 후 초대코드 2315PA 입력하면
다이아 60개가 들어온다.
선결제 부담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이벤트이다.
괜찮을 이성을 소개 받기 위해 3만원~4만원
지출은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다른 만남어플 과 비교했을때,
진지함과 외모 퀄리티는 다이아매치가 가장 낫고,
소개되는 인원이 많은건 스카이피플이 좋았다.
지금은 다이아매치와 골드스푼만 쓰고 있다.
만남어플에 대한 인식이
과거에는 좋지 않았었는데,
이 3개의 어플을 써보면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
어플이 진지한 만남에 있어서
충분히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