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헌팅을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
나는 소개팅을 나가면 무조건 애프터를 받는다.
이게 왜 가능한 것일까?
혹여나
이게 여러분에게 해당되지 않는 말이라면
이 글을 읽고
그렇게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소개팅이나 헌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
나는 소개팅이나 헌팅을 할 때,
잘될 수 있을까? 꼬실 수 있을까?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100%인 것이고,
대신 어떻게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잘될것인지를 고민하고
모든 에너지를 거기에 집중한다.
당연한 것이지만
내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될 수 있을까? 를 고민한다.
가령, 내가 휴대폰 세일즈맨이라 가정해보자.
나는 이 사람이 내가 파는 휴대폰을 살까 안살까?를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이 사람이
휴대폰에 있어 갖고 있는 고충,
원하는 스타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그걸 해결해주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질 것이다.
즉,
소개팅을 할때 중요한 마인드는
바로 '된다'의 프레임 설정이다.
자신감 가질려면 자신의
'매력어필'에 집착해야 한다.
비대면 소개팅에선
이 3가지에 집착해야 한다.
뭔가 부족하다면 실패를 경험하면서
끊임 없이 개선시켜야 한다.
대명 소개팅에선
이 3가지에 집착해야 한다.
3가지에서 부족한게 있다면
문제를 본인에게서 찾고
그걸 개선시키는데 집착해야 한다.
100번 말을 걸었는데,
안된다라면 그 다음엔 부족한 부분을
드라마틱하게 개선해서 다시 시도하고.
반복하고.
될때까지 하면 무조건 된다!
운동, 독서, 스타일 개선, 연봉높이기, 재태크,
(경험 기반의) 대화의 기법 연구
등이 매력어필을 할수 있는 요소들에 해당된다.
대화의 기법의 경우
연구하는것도 있지만
무조건 많이 만나고
그걸 즐기면 자연스럽게 개선된다.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예를 들어 보겠다.
내가 만약 소개팅을 했는데
잘 되지 않는다면 나는 이렇게 한다.
이렇게 내 매력어필에 집착하는데
과연 잘 안될 수 있겠는가?
오히려 안되는게 이상할 것이다.
소개팅을 많이 경험하기 위해서는
소개팅어플을 추천한다.
누군가에겐 가벼움 속에서 진지한 눈을 갖게 하고,
그저 그런 사람들 속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날수 있게 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국내 소개팅어플만 해도 100개 넘는다.
그 가운데서 본인이 고스펙, 고소득, 고액자산가라면
다이아매치와 스카이피플을 추천한다.
다이아매치는 경제력 인증,
스카이이플을 학력/직업 인증이 되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데이팅앱 ㅇㄴㅇ하려는 남자들의 특징 (feat. 대하는 마인드) (0) | 202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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